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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역 칼럼

          번호제목작성자등록일조회수
          49 아직도 가르치려 하는가, 그들로 말하게 하자. 관리자2019.06.20796
          48 “악조건은 우리가 일어설 수 있는 돌파구이다” 관리자2019.06.20666
          47 훈련 사역으로 북한 개방 준비하자. 관리자2019.06.20666
          46 용기있는교회, 용기있는가정 관리자2019.06.20649
          45 그리스도가 주되심을 늘 기억하자. 관리자2019.06.20631
          44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즐거움 관리자2019.06.2018
          43 자연스럽게 세워져가는 TEE 소그룹 인도자 관리자2019.06.2042
          42 “훈련사역, 가정사역, 설교사역으로 지역교회에 더 가까... 관리자2019.06.2021
          41 “충성! 복음 사수를 명 받았습니다” 관리자2019.06.2023
          40 Church Planting 관리자2019.06.2026
          39 불가능성, 열악한 환경이 훈련사역의 출발이다. 관리자2019.06.2021
          38 한국교회도 정답을 찾아야 한다. 관리자2019.06.2020
          37 대비와 재건을 위해 준비된 TEE 관리자2019.06.2019
          36 우리는 어디에 헌신되어 있는가? 관리자2019.06.2015
          35 “그들은 비글호를 타고 갔다” 관리자2019.06.2013
          34 하나님 나라의 DNA로 바뀌는 변화의 효과 관리자2019.06.2023
          33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다! 관리자2019.06.2021
          32 이렇게 인도자를 세우십시오! 관리자2019.06.2021
          31 TEE 지역 네트워크를 시작하며... 관리자2019.06.2027
          30 “고집을 버려야 좋은 인도자 된다” 관리자2019.0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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